간장게장, 세계 게 요리 1위 — 다이빙 끝나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글로벌 푸드 매거진 테이스트아틀라스가 간장게장을 세계 게 요리 1위(4.2점)로 선정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미식 예약 2위에 오른 밥도둑을, 서귀포 다이빙 일정과 함께 즐기는 법.

한국의 간장게장이 글로벌 푸드 매거진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의 '세계 게 요리' 순위에서 5점 만점에 4.2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게를 간장에 숙성해 만드는 이 '밥도둑'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미식 체험 예약에서도 치킨에 이어 2위(24%)를 차지할 만큼, 한국 여행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세계 1위: 테이스트아틀라스 '세계 게 요리' 순위 1위, 4.2/5점 — 간장 베이스는 간장게장, 매콤한 버전은 양념게장
- 외국인이 찾는다: 크리에이트립 인바운드 트렌드 기준 미식 예약 비중 치킨(34%) → 간장게장(24%) → 디저트(13%)
- SNS 열풍: 틱톡·유튜브에서 'gejang' 검색 시 외국인 후기 다수 —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후기가 인기,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도 방문 화제
- K푸드 위상: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음식'이 가장 인기 있는 한류 분야(55.1%), 경험률 78%로 영화·드라마·음악보다 높음
다이버와 여행자에게 의미하는 것
범섬에서 매일 다이빙을 안내하는 강사로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다이빙만큼 식욕을 확실하게 깨우는 활동은 없습니다. 오전 내내 바다에서 두 탱크를 비우고 나온 다이버에게 간장게장 정식은 반칙에 가까운 조합입니다. 짭조름한 게장에 뜨거운 밥, 그리고 게딱지 비빔밥 마무리까지.
서귀포는 게장을 즐기기 좋은 동네입니다. 다이빙이 끝나는 오후, 서귀포 시내와 매일올레시장 주변에 게장 상차림을 내는 식당들이 있어 "오전 범섬 다이빙 → 점심 간장게장" 코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사 속 외국인들이 말하는 'K다이브'(한국인의 일상 속으로 뛰어드는 여행)를 문자 그대로 실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진짜 다이브(잠수)와 밥도둑을 하루에.
범섬 바다가 먼저입니다. 보트 체험다이빙으로 식욕부터 만들어 오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간장게장이 세계 1위에 오른 순위는 무엇인가요?
글로벌 푸드 매거진 테이스트아틀라스(TasteAtlas)가 발표한 '세계 게 요리' 순위입니다. 간장게장은 5점 만점에 4.2점으로 1위에 선정됐습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간장을 베이스로 게를 숙성한 것이 간장게장, 매콤한 양념으로 만든 것이 양념게장입니다. 둘 다 밥과 함께 먹으며, 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서귀포에서 다이빙과 간장게장을 하루에 즐길 수 있나요?
네. 범섬 보트 다이빙은 보통 오전에 끝나므로, 오후에 서귀포 시내나 매일올레시장 주변의 게장 식당으로 이동하면 하루 일정으로 충분합니다. 다이빙 후 식사는 고도 제한 걱정 없이 자유롭습니다.
출처: 아시아경제

